2_이래저래블로깅 [안드로이드]Galaxy On Fire 2 리뷰 2012/02/13 18:00 by MURD4OC



서론












안녕하세요, 캠공주입니다.


예전에, 크랙버전으로 구해서 플레이했던 Galaxy On Fire2를, 정품구매를 기념하여 리뷰를 올립니다.


만천원의 약간은 부담스러운 (앱치고) 가격이긴 하지만, 워낙 잘만든 게임이기 때문에, U+ 결제시스템이 안드로이드 마켓에 도입되고 나서 제일 먼저 구매한 어플입니다 하앍하앍








본론






▲테그라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정말 칭찬을 아낄 수가 없는 게임, 갤럭시 온 파이어입니다. 광활한 우주를 날아다니며, 미션을 진행하고, 무역을 하기도 하고, 해적을 소탕하는 그런 게임입니다. 세세한 부분에 신경쓴 티가 확확 나는 게임입니다. 하지만, 한글화가 되지 않은 게임이기 때문에, 영어를 읽으면서 진행하셔야 되기 때문에 불편한 부분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 




▲물논 첨부터 누구나 다 벤츠를 타고다닐 수는 없는거지뭐










 여러 장점과 단점을 언급해 보겠습니다










장점 - 게임의 그래픽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현란한 게임그래픽에 한번 놀라게 됩니다. 물론, 디테일하게 모든부분에서 뛰어난 것은 아니지만, 우주선들의 그래픽과, 광원 효과, 그리고 무기의 이펙트는, 그래픽에 신경을 굉장히 많이 썼다는 느낌을 들게 합니다.


▲저 행성 너머에는 무엇이 있을까~




또한, 매 행성마다 존재하는 우주정거장과, 매 행성계마다 존재하는 점프게이트는 , 비슷한듯 하면서도 다른 형태를 보여줘 아무렇게나 성의없이 복사붙이기한 게임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경기도 광주와 광주 광역시는 다른 곳이기 때문이지요.








▲다른곳 이기 때문에, 들어가는 문도 다릅니다.










장점 - 다양한 컨텐츠




보기보다, 하다보면 컨텐츠가 다양한 것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딴짓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무역을 할 수도 있고, 여러 기록으로 메달을 딸 수도 있습니다.


또한, 전체적으로 네개의 세력이 있고, 세력과의 친화도는, 우주를 지나다니는 다른 우주선들이 나를 적대적으로 볼지 아닐지를 결정해 줍니다.


또한 스페이스 라운지에서 받을 수 있는 자유 미션에는 사람을 옮겨주거나, 물건을 옮겨주는 것도 있고, 해적을 잡아달라는 요청도 있습니다.


또한, 다른사람과 해적을 얼마나 많이 잡는지 내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숨겨진 행성계의 정보를 돈주고 살수도 있으며, 고성능 장비의 블루프린트(청사진)을 가지고 장비를 제작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미션을 하기 벅찰때는 윙맨을 고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우주선.


엄청난 종류의 우주선이 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니야








장점 - 사소한 부분의 배려


▲초기화면. 최근에 플레이한 기록이 어느 시스템에 있는지 알 수 있다.


초기화면부터 사용자를 압도하는 그래픽을 보여주는데요. 초기화면에 보이는 행성과 우주정거장은, 플레이어가 마지막으로 플레이한 기록을 기준으로, 어느 정거장에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못생겼다고 스킵하지 말긔




또한, 메인 스토리에 대해서는 모두 음성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스크립트와 함께 음성이 흘러 나오는데, 음성이 지나가는 속도에 맞춰서 한명한명의 대사가 다음장으로 넘어갑니다.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스크립트를 읽는 시간을 고려해 나온 시스템인데요. 물론, 스크립트는 스킵이 가능하고 못본 부분에 있어서는 다시 뒤로가서 볼 수 있습니다.




▲은근히 편함




그리고, UI는 은근히 편리합니다. 화명에 보이는 타원의 선은, 시야를 중심으로 어떤방향에 우리편/중립/적의 우주선이 있는지, 각 녹/황/적 색의 점으로 표시해 줍니다. 


조작도 편리합니다. 같은 행성 내에 적이 없을 경우 항해를 좀더 빠르게 할 수 있는 "빨리감기"버튼이 있으며(좌측상단)


3차원 공간을 가로지르는 우주선인데, 조작은 4방향으로밖에 못합니다. 조작이 매우 단순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바로 "회전"기능이 없습니다.  우주선이 이렇게 저렇게 항해를 하다 보면 뒤집힐 때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다시 원래대로 뒤집히게 됩니다.


또한 우측 하단의 동그란 버튼은 대부분의 "액션"을 담당합니다. 누르면 총알이 발사되고, 두번 빠르게 터치하면 자동 발사모드가 됩니다. 그리고 채광이나, 다른 행성으로의 이동을 할 땐 화살표가 생기면서 그쪽으로 이동하는 액션을 취할 수 있게 됩니다.












단점 -  짧은 메인 미션




▲"학생, 학생 크게될 상인데 얼굴에 액이 끼었어~, "




가장 눈에 띄는 단점은, 메인 스토리가 짧다는 것입니다.


그냥 아무생각없이 몇번 왔다갔다 하다보면 어느새 우주는 알수없는 외계생명체의 침략을 당하고 있고, 위기에 빠져있다가, 어느새 주인공이 우주를 구합니다. 주인공이, 한 정거장을 가리켜서 "이제 이곳은 나의 두번째 고향이 되고있다"고 말하지만, 플레이어는 전혀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그 사이에 흐른 시간이 너무 적게 느껴졌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메인 미션 하나 하나 사이에 딴짓을 하라는 뜻이었나? 라고 생각한다면, 그것도 아닙니다. 메인미션과 메인미션의 사이에 돈을 벌기위해 서브미션들을 하고 있다보면 메인 미션을 하러가자고 경고아닌 경고를 띄우더군요.




그리고 스토리의 개연성은 좀 떨어집니다. 스토리가 워낙 짧다보니, 그에 따라 원인과 결과가 명확하지 않거나, 사건의 현실성이 좀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구지 이런 흐름이 나와야 하는건지, 그부분에 공감이 어렵더군요.








단점 - 돈벌기가 너무 어렵다가 갑자기 쉬워진다


메인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얻게되는 특정 아이템으로 인해, 초반에는 벌기 어려웠던 돈이 후반에 (스토리가 끝나기 직전, 직후) 돈을 너무 손쉽게 벌 수 있게 해줍니다.




▲돈을 벌기 쉽다는건, 컨텐츠 소모가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니까요.














결론


분명 단점도 존재하지만, 잘만든 게임임에는 틀림이 없는 게임이며, THD가 아닌 일반버전에는, 확장팩이 출시된지 오래되었으니, 곧 THD버전에서도 확장팩의 등장을 기대해 봅니다.




종합평가입니다.


게임성 : 괜찮습니다.


그래픽 : 뛰어납니다.


사운드 : 좋습니다.


총점 : 할만합니다.








이상입니다.






▲ 해석 : "재밌게 보셨다면, 다음 뷰 꾹 눌러주세요!"

덧글

  • 헛이건 2012/12/14 01:08 # 삭제 답글

    이거 에이스온라인(과거 스페이스 카우보이) 랑 많이 비슷한 기분이 드네요
  • MURD4OC 2013/05/02 17:30 #

    컴퓨터판, X3 시리즈와도 흡사합니다.
  • 슈이프 2013/06/27 09:00 # 삭제 답글

    메인스토리가 개판인건 전통이 되버린것 같습니다
    앱 스토어에서 DLC로 구입가능한 발키리와 슈퍼노바 스토리도 개판인건 비슷하거든요;
    그리고 안드로이드쪽은 포기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지금 피쉬랩에서 갤온파 RTS게임 하나 만들고있는거 같은데
    거기에 신경썼으면 신경썼지 안드에 DLC로 추가스토리를 내놓지는 않을듯.

    그리고 이 작품은 초보자에게 꽤 불친절한 시스템 아닌가 싶네요 -_-
    막막하기만 한 그놈의 채광
    이후에도 적응안되는 그 조작감과(특히 360도 전방향 조작에 어려움을 많이 겪더군요)
    사격...(특히 사격은 어려움만 되도 답 안나옴)
    100시간을 넘게 해오면서 이제는 쉽구나 하는데
    처음에 그렇게 삽질한것과 그래픽만 보고 이 게임을 잡은 사람들을 보면...틀린건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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